오이 레시피, 초간단 다이어트 샐러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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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레시피, 초간단 다이어트 샐러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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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채소로 건강하게 담아낸 

오이 샐러드 레시피.

 

 

 

오이, 양파, 토마토를 숟가락으로 

퍼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넣고, 

그외 냉장고 속 채소들도 비슷한 크기로 잘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레몬즙, 소금, 후추로 

간을 하면 끝. 

 

레몬즙이 없으면 식초를 사용하면 된다. 

너무 자극적이면 물에 살짝 희석해서 사용한다.

 

 

냉장고 속에 넣어두었다가 입이 심심할때마다

숟가락 하나 들고 퍼 먹으면 되는 

여름철 건강 다이어트 샐러드.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불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건강 다이어트 샐러드.

 

당수치를 낮추려면 당이 많이 들어있는 

탄수화물을 섭취시 올리브 오일을 

함께 섭취하거나 채소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오이 샐러드는 단독으로도 먹기 좋고, 

식사할때 함께 섭취하면 당 수치를 낮출 수 있는 

탁월한 건강 다이어트 샐러드이다.

 

비타민c 영양제를 따로 챙겨먹기전에

레몬을 먼저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레몬은 비타민C 가 풍부해서 

피로회복에 탁월,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경우 

매일 레몬즙을 물에 타서 레몬수로 

마시거나 샐러드 소스로 활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위염이 있다면 연하게 물을 많이 타서 마시면 

위장장애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다다기 오기 30개 한박스를 주문했다. 

 

 

여름철 부족해지기 쉬운 수분을 

충족시키기 위해 좋은 오이.

 

이번에 주문한 오이는 다다기 오이로 

흔히 많이 먹는 백오이이다. 

 

오이 고르는 법은 너무 굵은 오이는 맛과 

식감이 떨어진다. 너무 굵지 않은 오이로

만졌을때 물렁하면 안된다.

 

 

오이 보관법

오이는 사서 바로 먹는게 가장 좋고, 

오이를 잘 씻어서 물기를 말끔히 제거한 후 

키친타월에 싼 후 세워서 보관하라고 하는데

냉장고가 작고, 오이피클, 오이지 등으로 

모두 바로 담궈 먹을거라 우선 

그늘진 곳에 보관해 두었다. 

 

오이 세척방법

오이의 쓴맛을 없애는 방법은 

굵은 소금으로 겉면을 문질러서 세척한 후 

물로 헹구면 쓴맛이 많이 사라진다. 

 

 

속도 빈틈없이 꽉차있는 

백오이. 

 

오늘은 간단하게 다이어트 샐러드를 만들어보기로.

 

 

오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양파도 같은 크기로 자르고 

 

 

방울토마토도 함께 넣어준다. 

 

 

여기에 생으로도 먹을 수 있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 후 

후추,

 

 

레몬즙도 넣어준다. 

레몬은 한꺼번에 즙을 짜서 

이렇게 냉동보관해서 한알씩 

요리할때, 생과일 주스를 만들어 먹을때 

꺼내 먹는다. 

 

 

그냥 한번 파슬리 가루도 넣어보았다. 

굳이 안넣어도 됨.

 

 

오레가노 등 허브 가루들도 넣고

(굳이 안넣어도 됨)

 

 

썰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만들기는 쉽고, 

새콤하니 식이섬유를 따로 챙겨먹지 

못하는 경우 이렇게 한냄비 해두면 

금세 먹게 된다. 

 

 

오이 피클도 바로 담궈야지. 

 

오이철도 잠깐이라 딱 제철에 

가장 저렴하게 하우스 재배가 아닌 

노지 재배되는 신선한 오이를

마음껏 먹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