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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단호박 다이어트 냉동보관

맛있게

by 세상의꿀정보 2023. 9. 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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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단호박 다이어트 냉동보관

 

 

단호박은 요리하기가 왠지 어려울 것 같아

한번도 집에서 만들어 먹어본 적 없는 식재료 중 하나.

 

 

그런데 나중에 보니 그냥 쪄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냉동보관한 다음에 

다이어트 도시락으로 다이어트 샐러드로 

없어서는 안될 식재료 중에 하나였던.

 

 

이렇게 쪄서 그대로 밀봉해서 냉동보관하면 된다.

 

베이킹소다로 깨끗히 세척한 후 

껍질도 함께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혹시 모를 잔여 농약이 걱정된다면 

유기농 단호박을 추천한다.

 

 

요즘 너무 덥다보니 식욕도 떨어지고, 불을 쓰면서 

요리하면 집안이 더워져서 하루의 첫 식사는

냉동실에 미리 쪄놓은거 꺼내서 먹는다.

 

이렇게 냉동보관한 단호박은 간단하게 

한끼 식사로 해결하기 좋은데

 

살짝 전자렌지에 데워서 그대로 먹어도 좋고, 

우유나 두유에 갈아 마시면 단호박라떼가 된다.

 

단호박에 마요네즈를 넣고 으깨서 

식빵에 넣어 먹으면 든든한 한끼가 된다.

 

 

단호박은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이 

노화를 억제하고 성인병 예방을 해준다고 한다. 

 

 

단호박 고르는 법

 

표면에 상처가 없이 깨끗하고, 

들었을때 묵직하게 무게감이 느껴지는 것이 좋다.

또한, 꼭지가 잘 마른 것이 당도가 높은 호박이다. 

 

 

 

단호박 보관법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에서 10~15도 정도의 

온도를 유지하면 약 15일 정도 보관가능하다. 

 

 

단호박 먹는 법

 

단호박에 포함된 비타민A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단호박을 조리한 후 올리브유를 뿌려서 먹으면 

비타민A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주요 생산지는 제주도, 전남 함평, 강원 홍천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색상이 진한 초록색으로 상태가 너무 좋다. 

일반 마트에서 판매하는 미니단호박과는 

상태 비교 불가이다. 

 

단호박은 후숙채소라고 한다. 수확초기에는 

퍽퍽한 감이 높고, 당도가 낮지만 후숙할수록 

퍽퍽한 감이 낮아지고, 당도가 높아진다고 한다. 

 

미니 단호박 단기보관법은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고, 

장기보관시엔 찜통이나 전자렌지에 쪄서

호박씨와 내용물을 긁어낸 후 

소분하여 냉동보관하면 된다. 

 

 

단호박 세척방법

 

껍질째 먹으면 좋은 미니 단호박은 

베이킹소다로 겉껍질을 깨끗이 세척해야 한다. 

 

 

전자렌지에 찌는 방법도 있던데 

전자렌지는 없다보니 그냥 쪘다.

 

그냥 쪄도 되지만 시간이 오래걸릴거같아

 

 

15분 정도 찐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씨를 빼고 다시 쪘는데 좀 번거로웠던.

 

 

 

굳이 중간에 꺼내서 자르고 다시 찌지 말고

그냥 푹찌다가 자르는걸 추천한다.

 

색이 노랗고 잘 익었다. 

 

적당히 익었다싶을 때 젓가락으로 찔러서 

삶은 정도를 확인해보면 된다. 

 

 

찐 미니 단호박은 식혀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고 싶을때 해동시켜서 먹으면 되는 

간단한 다이어트 식재료.

 

 

올리브유와 궁합이 맞으니 올리브유

뿌려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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