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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메뉴판은 구글 번역 어플 카메라로

유용하게

by 세상의꿀정보 2023. 9. 1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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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등 유럽여행 해외여행에서 맛집 메뉴판을 이해하기 위해 사용했던 구글 번역 어플. 

구글 번역 어플을 켜고, 카메라를 켜고 메뉴판을 찍기만 하면 자동으로 번역이 된다. 

한동안 안쓰다가 일본 커피 드립세트 설명서가 일본어로만 되어 있어서 커피를 더 맛있게 내리기 위해 다시 한번 돌려봤다. 

 

흰건 종이요, 검은 건 글씨인 것.....까막눈.

 

뭘 하지 말라는데

 

구글 번역 어플을 열면 이 화면이 나오는데 오른쪽 하단에 카메라를 선택하면 된다. 

 

 
 
출발 언어는 번역하고자 하는 언어이다. 

 

 

서비스명은 구글 렌즈! 

번역하고자 하는 곳에 카메라 렌즈를 대면 자동으로 번역이 된다. 

 

일본어와 한국어로 설정이 되었다. 이 상태에서 그냥 내가 번역하고 싶은 메뉴판에 가져다대면 된다. 

 

 

부드러운 스폰지로 중성세제를 사용해야 하는구나. 클렌저, 유리를 긁는 연마제, 연마입자가 붙은 스폰지는 안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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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 서버를 전자렌지에 돌릴 수가 있구나. 물방울은 닦아서 전자렌지에 넣어야 하고, 

 

 

식기 세척 건조기 사용이 가능하다. 

 

 

 

똑같은 설명서인데 촛점을 맞출 때마다 조금씩 달라진다. 

 

메뉴판에 적당히 가까이 스마트폰 카메라를 대고, 밝은 환경에서 손이 떨리지 않고 정확하고 선명하게 카메라를 맞춰주는 것이 필요하다. 

 

 

전자렌지만 사용가능하다. 전기렌지 노노.

 

 

전자레인지 가열기준은 위와 같다. 

 

 

간만에 써보는 구글 번역 어플.

해외 여행 메뉴볼 때 내 입맛에 맞는 음식을 쉽게 고를 수 있는 구글 번역기.

해외여행 필수 어플이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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